평택시-세교동청소년지도協-세교동지역사회보장協, 사례관리 청소년에 1년간 학원비 지원

오왕석 기자 / ow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2-28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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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모니터링··· 진로설정 도와

[평택=오왕석 기자] 경기 평택시 세교동청소년지도협의회와 세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사례관리 대상 가정 청소년에게 학원비를 1년간 지원하는 ‘학원연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정 형편이 어려워 학원을 다니지 못하던 사례관리 대상 청소년들에게 학원비를 1년간 지원하는 것으로, 세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발굴한 복지사각지대 가정의 자녀들을 세교동청소년지도협의회에서 학원비 지원은 물론 주기적인 생활 모니터링을 통해 향후 진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장기 결연 사업으로 추진된다.

박준호 세교동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적인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이 우리 단체의 역할이라 생각한다”며 “청소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는 데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영임 세교동장은 “이번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봉우리학원과 청소년지도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들이 차별 없이 잠재력을 키워낼 수 있도록 아이들이 행복한 세교동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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