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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여고생 파이터 이예지, 당찬 고교 졸업 인터뷰 화제
  • 서문영 기자
  • 승인 2018.03.10 20:25
  • 입력 2018.03.10 20:25
  • 댓글 0
   
▲ (사진=로드FC 제공)
로드FC 여고생 파이터에서 어엿한 성인으로 거듭난 이예지의 인터뷰가 새삼 화제다.

이예지는 지난 2월 5일  원주교육문화관에서 열린 상지여자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했다. 이예지는 2015년 고등학교 1학년의 나이로 로드FC에 데뷔하며 '여고생 파이터'라는 닉네임으로 활약해왔다. 

그는 경기를 거듭할수록 발전하는 모습으로 로드FC를 대표하는 여성 파이터로 성장했다. 경기장 밖에서는 여느 여고생들처럼 웃음도 많고 명랑한 소녀지만 케이지에 들어가면 엄청난 투지와 근성으로 무장한 파이터가 됐다. 이예지의 놀라운 경기력에 적지 않은 팬덤도 생겼다.

이예지는 "이제는 더 이상 '여고생 파이터'가 아니게 되었어요. 운동 시작한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4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졸업해서 성인이 된다는 게 아직도 실감이 잘 나지 않아요. 성인이 된다고 뭐 크게 달라지는 것도 없는 것 같아요"라고 고교 졸업 소감을 전했다. 

이어 "대학생이 되어서도 학교 다니면서 계속 운동할 생각이에요. 이제는 여대생 파이터가 되는 건가요? 앞으로도 더 열심히 훈련해서 더 강한 선수가 될 테니 기대해주세요!"라고 변함없는 성원을 당부했다.

한편 송호대학교 스포츠 레저과에 진학 예정인 이예지는 앞으로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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