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오왕석 기자] 최근 경기 안성시 가족여성과가 한국사회공헌협회로부터 공책, 색연필 등 학용품 100세트를 후원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후원받은 기부물품을 지역내 다문화가족 및 지역아동센터 등 필요한 가정과 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가족여성과 관계자는 “자발적으로 사회재분배에 앞장서서 지역내 청소년들에게 기부물품을 전달해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국도형 한국사회공헌협회장은 “우리나라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감사하다”며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가는 길에 가로등이 될 수 있는 한국사회공헌협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사회공헌협회는 사회재분배를 추구하는 52개 다양한 기업과 함께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기 위해 다방면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비영리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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