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플렉스 세종병원, 인하대병원과 진료협력

문찬식 기자 / mcs0234@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4-01 1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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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인하대병원 안승익 진료부원장과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이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이 27일 인하대 의과대학 부속병원과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상호 협력에 들어갔다.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비전홀에서 진행한 이날 협약식에는 박진식 이사장, 송봉규 진료부원장, 인하대병원 안승익 진료부원장, 한정욱 진료협력센터장 외 주요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의료 전달 체계를 확립하고 적정진료를 행함으로써 국민 보건 발전에 기여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상호 환자를 연계해 진료하고 최신 의학정보 교류는 물론 원내 학술대회, 보수교육 등 상호간 원내 행사에 참여하고 협력병원에 대한 의료 인력을 추천하는 등 협력 사업에 협조키로 했다.

이와 함께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 등 중증응급환자 치료를 위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협력함으로써 인천 내 중증응급환자의 불안 해소와 안전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인하대병원 안승익 진료부원장은 “상호 간 다각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인천 시민들이 보다 우수한 진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진료•교육•연구•경영활동 등 전 분야에서 함께 협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진식 이사장은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인천지역 여러 병•의원들과 협력병원 관계를 구축, 환자 진료는 물론 긴밀한 교류로 상생모델을 만들어나가고 있다”며 “인하대병원과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인천시 계양구 작전동에 총 326병상(연면적 3만 8737㎡) 규모의 20개 진료과를 갖춘 종합병원으로 2017년 3월 2일 개원식을, 그해 4월 11일 그랜드오픈식을 개최한 바 있다. 또 24시간 심장, 뇌혈관 전문의가 상주하며 중증응급환자에게 신속한 응급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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