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 다양한 문화유산 활용 프로 선봬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4-10 16: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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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구는 오는 11월까지 문학산과 도호부청사에서 다양한 문화유산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우선 ‘비류, 문학산에 내일을 품다’는 관람 중심이 아닌 오감을 통해 그 가치를 배우고 즐기는 문화유산 체험중심의 3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미추홀에서 비류찾기’는 비류 백제, 미추홀, 문학산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비류를 찾아가는 백제인의 여정’이라는 스토리텔링으로 문학산의 자연경관과 더불어 미션을 수행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아울러 ‘2018 내가 조선의 관원이다’는 조선시대 양반의 보드게임인 '승경도 놀이'를 통해 그 당시 문화와 인천도호부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인천도호부청사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외에도 ‘문학산성 누리한마당’은 축제형식의 참여체험 프로그램으로 문학산 정상의 ‘문학산 역사관’ 개관에 맞춰 오는 7월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는 네이버카페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 또는 구청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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