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GREEN 마을’ 사업은 가족이 만드는 친환경 도시재생 프로젝트로 ▲우리 동네 바로알기, ▲병아리 농부(텃밭 재배), ▲1人1花 캠페인, ▲찾아가는 원예활동, ▲프리마켓 등 다양한 자연 친화적인 프로그램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청소년이 주도하는 자연 친화적 활동을 통해 도시재생이라는 공동의 목적을 달성하고 마을에 대한 소속감 증진 및 가족 공통의 체험을 통한 소통이 이뤄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주교동청소년카페는 이와 관련해 오는 25일까지 고양시 관내 청소년 가족을 선착순 모집 중이다. 자세한 안내 및 문의사항은 주교동청소년카페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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