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전기차 전문인력 양성 박차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4-1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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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생 15명 내달 11일까지 모집··· 전액 무료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 삼호읍 삼포리 F1서킷 입구에 위치한 자동차부품연구원 주관, 2018 지역고용혁신 프로젝트사업인 자율주행 전기자동차 및 부품엔지니어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생을 모집한다.

지난해 7개월 과정에 이어 올해 실시되는 이 교육에는 4개월 과정으로 수제차제조기업인 모헤닉게라지스사(社)가 목포대 신해양산업단지 캠퍼스에서 실시한다.

1차 교육은 5월16일부터 9월14일까지, 2차 8월13일부터 11월30일까지 2회로 나눠 차수별로 4개월간 주 5일 총 580시간 자동차이론 및 기능교육(2개월), 현장실습교육(2개월)을 담당해 자율주행 전기자동차 및 부품엔지니어를 양성한다.

교육대상은 전라남도에 거주 중인 고등학교 이상 졸업자(졸업예정자 포함) 15명을 모집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1인당 월 24만원의 훈련비가 지급된다.

일정교육실적을 달성한 교육수료생에 대해서는 자동차 튜닝(제조)기업에 우선취업의 혜택이 주어진다.

1차 교육신청은 5월11일 오후 3시까지 자동차부품연구원(영암군 삼호읍 삼포리 1905번지)에 방문 및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 받고 있다.

신청서류 및 공고내용은 자동차부품연구원 알림마당(공지사항)과 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알 수 있다.

군은 앞으로도 전남도와 유관기관과 협조해 지속적으로 미래성장동력산업에 필요한 전문인력양성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신성장동력산업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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