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18일까지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이진원 / yjw@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6-01 14: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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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일 양일간 허준박물관서 진행
-사업계획서 작성등 창업 관련 교육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가 경제불황 속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를 위해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를 개최하기로 하고, 오는 18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는 예비창업자에게 체계적인 경영관리방법과 마케팅 기법을 전달해 창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세부적으로 아카데미는 오는 19~20일 양일간 오전 10시~오후 5시30분 허준박물관 2층 시청각실에서 진행된다.

이날 참가자는 ▲창업 준비절차와 창업가정신 ▲상권입지 분석과 활용 ▲사업계획서작성 이론과 실습 ▲사업자가 알아야 할 창업세무 ▲온라인 마케팅 방법 ▲노무 및 직원관리 ▲소상공인 지원사업 활용법 등의 실전에서 도움이 되는 내용을 배울 수 있다.

예비창업자와 업종전환 희망자, 퇴직예정자 등 창업에 관심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서울시 소상공인 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창업 후 3년을 버티는 자영업자 비율이 30%에 불과하다는 말이 있다”며 “구가 준비한 소상공인 아카데미로 창업계획을 꼼꼼하게 점검해보고, 탄탄한 기본기를 익혀 성공적인 창업의 꿈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구청 일자리경제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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