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김민혜 기자] 역류가 심한 아기를 위한 '로토토베베'의 '로토토 역류방지쿠션'이 슈퍼우먼TV 프로그램에 소개됐다고 4일 밝혔다.

슈퍼우먼TV는 개그우먼 정경미와 정주리가 실제 제품을 사용 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육아템·뷰티템에 대한 정보를 전하고 있다.

두 명의 MC들은 모두 자녀를 둔 육아맘들로 본인들이 경험한 로토토쿠션 사용기를 진솔하게 전달했다. 특히 MC 정주리는 로토토쿠션을 수유 후 소화시키는 용도뿐만 아니라 셀프수유용으로 사용하고, 낮잠을 잘 때나 모빌을 보여줄 때도 이용하는 등 다용도로 활용 중이라며 로토토쿠션을 소개했다.

이날 소개된 로토토 역류방지쿠션은 소화에 도움이 되는 자세, 역류예방을 위한 경사감, 터미타임, 셀프수유 등 다양한 활용법으로 두 MC 모두 활용성이 높다고 칭찬했다.

이어 MC 정경미는 쿠션에 눕혔을 때 소화에 도움이 되는 자세를 몸소 보여 로토토쿠션이 어떻게 아기의 소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지를 소개해 출산용품으로 로토토쿠션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을 나타냈다.

한편, 아기의 소화를 위한, 부모들의 휴식을 위한 육아맘들의 선택 ‘로토토베베 역류방지쿠션’ 소개 영상은 네이버TV와 유튜브에서 ‘슈퍼우먼TV’을 검색 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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