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미래교육원, 안전교육지도사 과정 개설

문찬식 기자 / 기사승인 : 2018-07-05 15:09:3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글로벌미래교육원 유아교육기관 대상 안전교육지도사 과정 이미지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글로벌미래교육원이 유아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지도사 과정을 개설, 운영한다.

5일 교육원에 따르면 매년 영유아 안전사고 발생률이 높아지고 있는 현재 외부 기관, 단체에서 형식적으로 이뤄지는 안전, 의무교육이 실효성을 거두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원내에 안전전문가를 배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런 현실을 반영, 교육원은 유아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원내 안전사고예방과 교직원 의무교육, 부모안전교육이 가능한 안전교육지도사 양성과정을 개설했다.

안전교육지도사 과정은 안전 전문가적 소양과 교육이 가능한 전문 강사 소양을 두루 갖추는 과정으로 현재 유아교육기관 교직원이 의무적으로 받아야하는 과목인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한다.

아울러 장애 인식개선, 성폭력 예방, 인성, 생활안전, 교통안전, 폭력예방 및 신변보호, 재난안전, 약물 및 사이버 중독 예방, 직업안전, 개인정보보호, 성희롱예방, 산업안전보건, 청탁금지법 교육 등 14가지 과목으로 구성됐다.

안전교육지도사 목적은 원내 안전전문가를 배치해 영유아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환경을 조성, 교직원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 가정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부모교육을 진행해 안전사고율을 현저히 낮추는 것.

글로벌미래교육원 조용호 원장은 “빠르게 다가오는 4차 산업 혁명시대에 기술발전에 따라 안전 환경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정확한 안전교육지식을 교육하고 실천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전교육지도사 과정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안전교육지도사 자격을 취득하면 교육 후 교육생 의무교육 이수 증 발급을 비롯해 원내 안전 환경 조성 컨설팅, 학부모 대상 부모안전교육이 가능하고 2일간 총 16시간 14과목 교육을 이수 한 후 평가에 통과해야만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교육생 교과목 진도 및 이수 증 관리시스템과 교직원, 학부모 맞춤 강의 교안을 제공해 보다 쉽게 안전교육이 가능하다. 안전교육지도사 자격과정은 지역 연합회 및 단체로 진행되며 글로벌미래교육원 전국 지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