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김민혜 기자] 다온플라츠컨벤션 웨딩홀은 뜨거운 여름을 이겨낼 건강한 여름메뉴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다온플라츠컨벤션은 지난 2016년 오픈 이후 급성장해 고객만족 1위의 자리에 오른 웨딩홀로 심플하고 모던한 인테리어를 바탕으로 원목과 간접조명을 이용한 조화로운 빛의 색으로 멋스럽게 장식된 ‘아토홀’, 우아한 천정 드레이프 장식의 ‘이든홀’로 구성돼 있으며, 넓고 편안한 4개의 단독 연회장과 별빛 조명의 넓은 로비가 여유를 느끼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온 웨딩의 특급 인터네셔널 뷔페 피로연은 위치적 여건상 여러 지방 하객의 입맛을 고루 만족시킬 수 있는 150여 가지의 다양한 메뉴로 맛과 멋을 동시에 충족시킨다. 이번 여름시즌은 고운백태를 선별해 곱게 갈아 만든 ‘순콩국수’와 더운 여름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줄 ‘보양인삼닭곰탕’으로 피로연 뷔페에서 볼 수 없는 요리에 대한 연구와 고객을 배려한 정성 있는 서비스가 돋보인다.

업체 관계자는 “다온플라츠컨벤션은 강변역 동서울터미널 4층에 위치하여, 더운 여름 신랑신부를 축하하러 먼 길 오신 하객 여러분께 혼주의 감사하는 마음을 피로연 메뉴에 담아드리려 노력하고 있다”며 “함께 축하하는 다온플라츠컨벤션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다온플라츠컨벤션은 ‘2017 대한민국 NO.1 대상’과 ‘2017 KCAI 한국소비자평가’ 시상식에서 웨딩(예식장) 부문 대상과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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