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장애인복지관, 중복 맞이 '삼계탕 나눔'

문찬식 기자 / mcs0234@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7-30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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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추홀장애인복지관 중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미추홀장애인종합복지관이 27일 저소득 장애인 80명에게 삼계탕을 지원했다.

미추홀장애인종합복지관 등에 따르면 이번 삼계탕 지원행사는 미래안산부인과(원장 남현우, 송학래)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특히 인천시 공무원 처음처럼 봉사단, 한국전기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와 인명여자고등학교 온누리 봉사단이 직접 독거 장애인 가정을 방문, 삼계탕을 전달했으며 소외된 이웃들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미추홀장애인종합복지관 조흥식 관장은 “110년 만에 나타난 불볕더위를 홀로 보내는 사람들을 위해 삼계탕을 대접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저소득 장애인들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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