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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구설수' 이재명, 진중권 "이재명 지사, 친문 세력·야당연합에 공격 받아" 외부자들 사연의 내막은?
  • 서문영 기자
  • 승인 2018.08.06 18:44
  • 입력 2018.08.06 18:44
  • 댓글 0
   
▲ (사진= 방송 캡쳐)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김사랑 구설수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다.

6일 이재명 지사의 김사랑 구설수에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김사랑 구설수에 오른 이재명 지사에 대한 동양대 진중권 교수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된 것.

진중권 교수는 "대통령 선거를 목표로 하는 이 지사가 문재인 대통령 지지 세력으로부터 공격을 받고 있다"고 발언해 눈길을 끈 바 있다.

과거 방송된 채널A '외부자들'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이재명이 문재인 대통령의 등에 칼을 꽂을 것이라는 이간질은 문 대통령을 모욕하는 것이기도 하다'라고 말한 것에 대해서 진 교수는 "최근 친문(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손을 내미는 시도를 했더라. 경선 과정에서의 앙금은 오래간다. 이분은 친문의 공격대상"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에서 이재명 전 성남시장과 전해철 의원이 맞붙은 바 있다. 

진중권 교수는 "지난 대선 과정에서 이 지사가 문 대통령을 공격하고, 경기도지사 경선에서 문재인의 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전해철 의원과 붙었다. 그런데 (이 지사가) 이긴 거다. 그래서 문 대통령을 극도로 사랑하는 사람들은 문 대통령의 분신을 잃은 거다. 그래서 야당에서 연합을 해 사면초가처럼 (이 지사를) 공격한 것"이라고 풀이해 좌중의 시선을 모았다.

이재명 지사가 경기도지사로 당선된 이후에도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도 진 교수는 "친문 세력의 공격과 야당의 공격 이유는 다르다. 공격한다는 사실만 일치한다. 그런데 중요한 건 이 지사의 꿈은 여기까지가 아니다. 대선까지 가야 한다. 대선까지 가려면 민주당 주류가 친문인데 인정을 받지 못하면 끝이다. 개인적으로 저는 (도민들이) 이 지사를 뽑아준 건 저쪽 후보를 꺾을 만한 후보라 뽑은 것"이라면서도 "극문(극성 문재인 지지자)에게는 안 통할 것"이라고 해석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누리꾼들은 김사랑 구설수에 오른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다양한 목소리를 드러내고 있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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