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김민혜 기자] 새롭게 발견한 아이디어를 생활의 가치로 바꾸는 생활 문구 브랜드 ‘프린텍㈜’이 신제품 포장용 테이프커터기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프린텍 테이프 커터기의 경우, 견고한 칼날이 테이프 절단을 도와주고, 눈에 띄는 Yellow와 Gray 2가지 색상으로 이루어진 투톤 컬러의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인 제품이다. 또한, 프린텍의 포장용 테이프 제품과 호환해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용도와 필요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박스 테이프 커터기다.

해당 테이프 디스펜서를 출시한 프린텍은 점착메모지, 3D커브가위, 애니라벨 등 품질 높은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는 생활문구 브랜드로, 소비자 중심의 기업 마인드로 소비자중심경영(CCM)인증을 통해 소비자 지향 문화 확신 및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이라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프린텍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테이프커터기는 기존의 테이프커터기와 다른 투톤 컬러의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며, 테이프 롤러와 받침이 박스테이핑에 도움을 주며, 손잡이 그립감이 탁월해 오랜 시간 사용에 용이하도록 개발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 정신으로 다양한 신제품 출시를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출시된 프린텍 테이프커터기 관련 자세한 사항은 프린텍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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