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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더이상 추락할 곳 없는 대한민국... "지난 경기 아쉬운 점 모두 만회 가능?"
  • 나혜란 기자
  • 승인 2018.08.30 15:10
  • 입력 2018.08.30 15:10
  • 댓글 0
   
▲ (사진=중계화면 캡쳐)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0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는 이번 대회 참가한 야구 팀들 중 최고의 전력을 갖춘 팀들의 경기를 말하는 것이다.

이번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는 대한민국과 일본이다. 전원 프로 최고의 선수들로 구성된 대한민국과 전통의 야구 강국 일본의 대결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모아진다.

대한민국과 일본은 아시아의 야구 라이벌이다. 만날 때마다 명승부를 펼쳤기 때문이다. 1990년대 초반까지 일본에 밀렸던 대한민국은 WBC와 같은 국제대회에서 막상막하의 경기를 펼칠 정도로 급성장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대한민국은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전원 프로선수로 구성됐기 때문이다. 이 선수들은 현재 KBO리그에서도 최고로 꼽히는 선수들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에서 대만에 충격의 패배를 당해 비난을 받고 있다. 대만은 순수 아마츄어 선수들로 구성됐다. 국내 최고의 좌완투수로 불리는 양현종이 2점 홈런을 허용했고, 타선은 1점 밖에 뽑지 못했다.

일본 역시 아마츄어 선수들로 구성됐지만 실력은 무시할 수 없다. 일본의 탄탄한 야구 인프라로 인해 기본기가 충실하며, 일부 선수들의 경우 일본 프로야구 시스템을 거부해 아마츄어 선수로 남기 때문이다.

선수 선발부터 대회가 진행되는 날까지 비난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이번 슈퍼라운드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결과가 주목된다.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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