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이면 완충··· 12월까지 무료 운영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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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청에 설치된 전기차충전시설. (사진제공=양천구청) | ||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친환경도시 ‘ECO양천’ 조성을 위해 오는 12월 중으로 지역내 전기차 급속충전기를 확충, 친환경 전기차 이용 활성화에 나선다.
현재 전기차 충전기는 지난 9월 말 기준 지역내 주요거점지역 35곳에 60기(급속 15·완속 45)가 설치돼 있는데, 구는 충전기 확충을 위해 이달 초 환경부와 전기자동차 보급 활성화 사업에 관한 부지사용 협약을 맺고 국비 2억3000만원을 투입, 주민들의 접근성이 좋은 4곳 동주민센터 야외주차장에 24시간 이용이 가능한 공공급속충전기 4기를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새로 설치되는 공공급속충전기는 오는 12월 초부터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올해 말까지 요금은 무료다. 이후부터는 이용자가 현장에서 사용한 만큼 충전요금을 결제하면 된다.
특히 평균 30분이면 충전이 가능해, 그간 지적돼왔던 충전시간도 크게 단축됐다.
구는 이용자의 편의성을 더욱 제고하기 위해 기존에 설치된 완속충전기를 순차적으로 급속충전기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
구에서 이용 가능한 전기차 충전기 위치는 오는 11월부터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른 지역 충전기 위치를 검색하려면 환경부 전기차 충전소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김수영 구청장은 “아직까지 전기차를 이용하는 사람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지만 전기차 보급·충전소 설치 필요성과 정부 보조금 지원 혜택 등을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려 나갈 것”이라며 “친환경도시 Eco 양천은 누구 한 사람의 힘이 아닌, 주민 모두가 한 뜻으로 작은 것부터 바꿔나갈 때 실현할 수 있다. 그런 움직임들이 모여 도시와 국가를 넘어 지구촌 생태환경을 변화시킬 수 있는 큰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녹색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전기차 충전구역에 전기차 외 주차·충전방해 행위를 금지하는 법률을 근거로 10월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오는 11월1일부터 단속을 시행한다. 전기차 이용자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안전한 충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로 위반시 최고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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