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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사활동에 참여한 관계자들과 가수겸 영화배우 김무스씨(앞줄 가운데)가 행사를 마무리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그 주인공은 가수 겸 영화배우 김무스씨로 그는 소외계층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가 헌신적인 사랑을 통해 작은 등불이 돼 주고 있다.
김무스씨는 10월 노인의 날을 맞아 2일 인천시 미추홀구 '노인주간보호센터'를 시작으로 24일 시흥시 신천동, 25일 부평구 청천동 소나무 요양원에서 릴레이 위문공연을 펼쳤다.
또 26일 동인천동, 27일 남구 미추홀구, 29일 중구 예봄 요양원, 31일 미추홀구 대한노인주야간보호센터 등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의 벗이 돼 주는 등 ‘효’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김무스씨는 그동안 어르신을 공경하고 경로효친 효 사랑을 주변에 알리는데 앞장서 연예계는 물론 인천시민들에게 귀감이 되는 등 잔잔한 감동을 주기에 충분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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