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베트남 해외시장개척단’, 8일까지 현지 방문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11-07 15: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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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中企 ‘베트남 진출’ 밀어준다
바이어와 1:1 수출 상담··· 시장조사도

▲ 6일 2018 구로구 베트남 해외시장개척 수출상담회 진행 모습. (사진제공=구로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이성 구로구청장이 직접 단장을 맡은 ‘베트남 해외시장개척단’이 8일까지 현지를 방문, 베트남 진출을 위한 시장 조사와 현지 바이어와의 일대일 수출 상담, 관심 바이어 개별 상담 등을 실시했다.

구는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지역내 유망 중소기업의 효율적인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베트남 해외시장개척단을 구성하고 5일부터 8일까지 현지를 방문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해외시장개척단에는 이 구청장, 정대근·김희서·박동웅 구의원과 18개 기업이 참가하고 있다.

참여업체는 케이시시정공(공압 실린더), 코리아툴링(초경 엔드밀), 메디프레소(한방티 캡슐), 나우메이드(나우클린 용액), 에센시아(칫솔 살균기), 하성e-sis(이·미용기기), 위더스 컴퓨터(본체·모니터), 대연씨앤아이(태양광 발전용 접속함), 명도물산(과자·음료), 이지서티(보안 소프트웨어), 메소드비케이(피부미용기기), 우인전자(수정진동자), 아이콤정보시스템(산업용 PDA), 코스턴(회전초밥 컨베이어), 혜성산업개발(건설공사), 에프원시큐리티(웹 보안솔루션 개발), 위드넷(웹 프로그램 개발), 원택3(디지털 헬스기기) 등이다.

해외시장개척단은 수출상담 이외에도, 베트남 우수기업과 현지 진출에 성공한 한국기업도 방문한다.

이와 함께 구는 호치민시와 ‘경제분야 공동발전 증진을 위한 우호교류협약’도 체결했다. 양 도시 대표단은 6일 호치민시 인민위원회 청사에 모여 교류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투자 촉진과 기업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시장개척단 파견을 통해 참가업체들이 적극적인 현지 진출전략을 모색하며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내 기업들의 해외진출과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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