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급부상 '수어사이드 스쿼드' 카라 델레바인, 위너 송민호와 훈훈한 비주얼 눈길... "92년생 동갑내기의 우정스타그램"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12-22 00: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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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위너 이승훈 인스타그램)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 출연한 카라 델레바인이 위너 이승훈과 우정샷으로 화제다.

21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 출연한 카라 델레바인과 위너 이승훈의 투샷이 눈길을 끈다.

과거 이승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vely. #cara delevingne #london #burberry #londonfashionweek #londonfashion #burberryshow #1992 #우정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훈은 카라 델레바인과 나란히 서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1992년 생으로 동갑내기인 두 사람의 글로벌한 우정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카라 델레바인이 출연한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최악의 악당으로 구성된 팀에게 주어진 미션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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