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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겸 영화배우 김무스씨(사진 왼쪽)와 일행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김씨는 기해년 돼지의 해를 맞아 일행들과 함께 남동구 만수동 어르신들을 찾아 민요를 비롯해 가요, 마술쇼, 각설이타령 등을 통해 무료함을 달래 드렸다.
특히 김씨는 1982년부터 양로원과 노인정, 장애인, 보육원, 청소년선도 등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는 등불이 되고 있는가 하면 다양한 위문공연을 펼치고 있다.
김씨는 또 지난해 남동구 위문공연, 시흥 신천동 경로잔치 위문공연, 연수구 어르신 위문공연, 남동구 만수동 행복 나눔 요양원 등에서 위문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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