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의회 의원총회··· 구민 소통·협치 약속

여영준 기자 / 기사승인 : 2019-01-15 14: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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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기 게양·휘장 교체·질의절차 개선
▲ 구의원들이 중랑구의회기 게양식을 진행하고 있다.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의회(의장 조희종)는 최근 의원총회를 통해 구민과 소통하고 집행부와 협치하는 의정을 실현하기 위한 의미 있는 3가지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우선 구의회는 그동안 구청사에 게양되지 않았던 의회기를 중랑구기와 나란히 게양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8일 열린 의회기 게양식에서 의회와 집행부는 앞으로 구민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정진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구의회 휘장의‘議’자 표기를 한글인‘의회’로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한자로 된 의회 휘장을 한글로 바꿔 더욱 친근하고 새롭게 구민에게 다가가고자 하는 취지를 담았다.

아울러 지난해 12월 열린 제229회 정례회부터 집행부 공무원이 의회 상임위원회 출석했을 때 기존의 서서 보고하던 방식에서 탈피해 자리에 앉은 후 질의·답변하는 방식으로 개선하고, 질의응답 절차도 간소화했다.

조희종 의장은 “의회는 앞으로도 집행부와 상생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이며, 이렇게 모두가 합심해 나아간다면 구민복리와 지역발전이 더욱 빨리 앞당겨질 것이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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