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의 약속’ 오윤아, 피곤이 깃든 표정 눈길... “우나경 힘들다”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1-20 04: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신과의 약속’ 오윤아가 촬영 고충을 털어놨다.

오윤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나경 힘들다 ㅜㅜ"란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우나경은 드라마 '신과의 약속'에서 오윤아가 맡은 배역 이름이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촬영 대기 중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오윤아는 초근접에도 굴욕없는 미모를 과시, 팬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오윤아는 현재 MBC 토요드라마 '신과의 약속'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