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첫날에는 ‘작은 책방, 우리 책 쫌 팝니다’의 저자 백창화 괴산 숲속책방 대표가 ‘새로운 서점의 시대, 작은 책방은 어떻게 만들고 운영할까’란 제목으로 강의한다.
31일에는 ‘사적인 서점이지만 공공연하게’의 저자 정지혜 사적인 서점 대표가 ‘작은 책방 북 큐레이션, 취향과 개성에 따라 책을 고르고 배치하는 노하우’를 주제로 청중들과 소통한다.
2월 7일에는 백창화 대표가 ‘시골 작은 책방에서 보내는 따뜻한 하루, 북 스테이’, 끝으로 14일에는 과천 타샤의 책방을 운영하는 김현정 씨가 ‘지역 커뮤니티와 문화 프로그램으로 성장하는 작은 책방’이란 제목으로 현장에서 작은 책방을 운영하는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준다.
4회 과정을 모두 듣는 데 수강료는 2만 원이며 서대문50플러스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작은 책방 운영 등에 관심 있는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적극행정·규제혁신 분야 수상 잇따라](/news/data/20251211/p1160278862064052_174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대문구의회 예결위, 내년 예산 심사 돌입](/news/data/20251210/p1160280186940521_40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광진구, 민선8기 구정 운영 결실](/news/data/20251209/p1160278335594754_91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신월동 대개조’ 속속 결실](/news/data/20251208/p1160278650914128_30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