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에너지절약 아파트 경진대회 올해 참가단지 공모

고수현 / smkh86@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1-24 0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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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2019 에너지절약 실천마을(아파트) 경진대회’에 참가할 공동주택(아파트)을 오는 2월13일까지 모집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최우수 500가구 이상 1개 단지에 500만원, 우수 2개 단지에 300만원과 200만원, 장려 5개 단지에 각 100만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이와 함께 에코마일리지제에 참여하는 가정은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하는 것은 물론 전기·수도·도시가스를 절약하며 수집한 에너지 사용량을 6개월 주기로 집계해 절감률에 따라 연 최대 10만원 상당의 마일리지가 지급된다.

해당 마일리지는 현금 전환·전통시장 상품권·모바일 문화상품권 등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에너지가 없어 생활의 불편함을 겪는 이웃들에게 기부하거나 지방세·아파트 관리비 납부 등에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평가는 ▲에너지절약 실적(20점) ▲에너지절감 우수사례(20점) ▲단지 내 에코마일리지 가입실적(55점)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 참여 실적(5점) 등의 평가항목에 의거해 이뤄진다.

신청방법은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 또는 구 녹색환경과에서 신청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에코마일리지 가입 활성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등의 에너지 절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에너지절약 실천마을(아파트) 경진대회에 관리소장 및 입주자대표 회장 등 아파트 관계자와 주민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신림푸르지오아파트가 최우수, 신림1단지주공아파트, 봉천건영6차아파트가 우수, 관악파크푸르지오아파트, 국제산장아파트, 서울대교수아파트가 장려로 선정돼 에너지절약 사업비를 지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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