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첫 대학생활을 하게 될 신입생들에게 입학금과 교재비 등 대학생활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여 희망을 전달하고자 시행하게 됐다.
본 사업의 지원금 마련을 위해 미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발로 뛰어 후원자를 발굴·모집하여 후원금을 모금했다.
지원대상은 미사2동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2000년~2001년 2월생 저소득층 대학신입생이며 다음달 15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미사2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규모는 1인당 50만원으로, 협의체 심사 후 지원하게 된다.
신우철 미사2동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노력하여 대학에 입학한 학생들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돕는데 의의가 있으며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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