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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김정훈, 김진아 커플의 마지막 데이트가 전파를 탔다.
이날 두 사람은 육공 다이어리를 제작하며 데이트를 즐겼다. 다이어리가 완성되고 막바지에 다다르자 김정훈은 김진아에 두 사람의 기념일을 묻기 시작했다.
처음 만난 날, 100일, 200일, 400일, 처음 인천공항에 간 날, 김정훈 친구들과 만난 날까지 김진아는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정확히 기억하고 답하며 그 동안의 추억의 되새겼다.
김진아는 "나 다 맞혔는데 뭐 해줄거야?"라고 물었고, 김정훈은 "아 윤달 없나?"라고 장난쳐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아쉬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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