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 소재 중·고등학교 학생자치회 주최 3·1절 100주년 기념 추모 행사 실시

이기홍 / lk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3-02 0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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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학생에 의한 3·1절 기념 순국선열 추모 행사 진행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덕양구 중·고등학교 학생자치회 회장단 연합은 2월 28일 독립문에서 ‘고양시 덕양구 중·고등학생 주최 3·1절 100주년 기념 추모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서정고등학교, 화정고등학교, 행신고등학교, 고양일고등학교, 능곡중학교, 덕양중학교, 목암중학교, 신원중학교, 고양중학교, 신능중학교, 화수중학교, 무원중학교, 화정중학교 등 덕양구 중·고등학교 회장단 연합 및 학생들이 주최·주관하여 진행하였다.
▲ 사진진=고양교육지원청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로서 우리 민족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쳤던 수많은 독립운동가에게 감사의 마음의 전하고 추모하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고양시 덕양구 중·고등학교 회장단 및 학생 50여 명이 참석하였다.

고양시 덕양구 중·고등학생 3·1절 100주년 기념 추모 행사에서는 애국 열사의 혼을 기리기 위한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 방문과 순국선열 추모를 위한 현충사 방문의 행사를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서대문 형무소에서 역사관 내부 청사, 중앙사, 옥사, 사형장, 유관순 지하 감옥 등을 탐방하고 독립운동가들분이 수감되었던 공간을 직접 보고 체험함으로써 그들의 혼을 기리고 애국정신을 계승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충원에서는 헌화, 참배,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숨결과 정신을 기억함으로써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적 인식을 고취할 수 있는 교육적 시간을 마련하였다.

추모 행사에 참여한 서정고등학교 학생회장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의 의미를 다시 한 번 깊게 새기게 되었다”고 말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애국선열의 후손,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느끼고, 올바른 역사적 인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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