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여전히 변함없는 국보급 미모... "옆라인이 예술"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3-10 01: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송혜교가 독보적인 미모를 뽐냈다.

송혜교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orking with yusuke(유스케와 일하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송혜교는 일본의 한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협업을 마친 뒤 사진을 남기고 있다. 송혜교와 함께 사진을 찍은 메이크업 아티스트 역시 동일한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오른손을 턱에 괸 포즈로 왼쪽 측면 얼굴을 보이고 있다. 이때 드러난 송혜교의 옆모습은 단아하고 우아한 느낌을 자아낸다.

또 39살이란 나이를 잊게 하는 송혜교의 투명한 피부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는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송혜교는 최근 tvN '남자친구'를 통해 배우 박보검과 호흡을 맞췄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나혜란 기자 나혜란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