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전기이륜차 40대 민간보급 나서

전용원 기자 / jyw@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3-22 04: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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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수도권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이륜차 민간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보급대상 차종은 '환경부 전기자동차 종합포털'에 게재된 차종으로 지난 2월 기준 18종, 보급대수는 40대이며, 지원 금액은 규모·유형 및 배터리용량, 출력 등 전기이륜차의 성능을 고려해 대당 200만~350만원 차등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광주시에 주소를 둔 시민 또는 광주시 소재 기업·법인·사업자·단체이며 21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접수를 시작했다.

차량을 구매하려는 자는 제조·판매 대리점을 통해 신청서 및 구매계약서를 작성하고 제조·판매 대리점은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또는 사업자등록증을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시스템에서 광주시 담당자에게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지원방법과 신청서류는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구체적인 절차와 지원내용은 광주시청 녹색환경과 또는 환경부 전기차 통합포털 및 전기차 통합콜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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