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데뷔 당시 17세를 유지하고 있는 동안 미모... "영화 '범죄소년' 아들 역할 서영주와 나이 차이는?"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4-09 2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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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의 나이를 짐작하기 어려운 동안 미모가 화제다.

9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이정현 나이'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새신부가 된 이정현의 나이가 주목받고 있다.

이정현은 1980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 40세가 됐다. 1996년 영화 '꽃잎'으로 데뷔할 때의 나이는 불과 17세였다.

데뷔작부터 파격적인 연기로 영화계의 주목을 받은 이정현은 여전히 데뷔 당시의 얼굴을 유지하고 있다. 데뷔 당시 얼굴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영화 '범죄소년'에서 아들 역할을 연기한 서영주와 나이 차이가 느껴지지 않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실제 서영주와 이정현의 나이 차이는 18세 차이다. (영화 속 설정은 17세 차이)

한편 이정현은 지난 7일 결혼식을 올리고 유부녀 대열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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