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신사1동, '우리동네 나눔가게' 나눔실천을 위한 협약 체결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5-01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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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관계자들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최근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신사1동과 신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조은나무 스튜디오와 홀몸노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 1회 1명의 노인에게 장수사진 촬영 등 재능기부를 지원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조은나무 스튜디오 조은남 대표는 은평구 신사1동에서 2018년 12월부터 스튜디오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무료 장수사진 촬영 등 재능기부를 통해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해 주신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하며,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뜻을 전했다.

한편, 이승학 신사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가게 사업에 참여해 주신 조은나무 스튜디오 조은남 대표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나눔을 함께 실천하는 가게가 확산되어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들의 복지 수요가 충족되고, 다함께 더불어 사는 지역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내실있게 정착되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현재 신사제1동 나눔가게는 스튜디오(조은나무)를 비롯해 이·미용원(성원이용원, 커트클럽, 명성이용원), 학원(합기도영무관), 식당(함경도왕순대, 향미루), 제과점(브리아몽 베이커리) 등 8개 업체로, 업무협약을 통해 홀몸노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 대상 나눔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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