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어버이날 맞이 기념행사 개최

황혜빈 기자 / 기사승인 : 2019-05-03 22: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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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황혜빈 기자]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어버이날'을 맞이해 오는 8일 ‘어버이날 맞이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버이, 사랑愛 감사해孝’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버이에게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영등포형노인통합네트워크, 영등포50플러스센터, 영등포구여성단체연합협의회가 함께 주관한다.

행사는 오전 11시30분~오후 3시30분 위더스웨딩홀(영중로 55)에서 신예지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다.

이날 사회적·정서적 소외계층인 홀몸 및 저소득 노인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석 노인들은 본식에 앞서 행사장에서 점심식사를 대접받는다.

오후 1시에 1부가 시작되면 강성어린이스쿨어린이집 아이들이 율동과 노래, 마만세마술단이 공중부양, 그림자쇼 등의 마술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효를 실천하고 사회적 귀감이 된 구민 또는 단체 18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훈격은 구청장 10명, 구의장 5명, 대한노인회 3명이다.

이어 구립여성합창단에서 ‘어머니의 마음’을 노래부르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여성단체연합협의회에서는 한평생 자녀를 훌륭하게 키운 노인들을 위해 카네이션을 달아줄 예정이다.

2부에서는 전문 MC가 진행을 맡아 노인들의 흥을 돋우며 트로트 가수 김용임씨의 공연을 진행한다.

구는 소외되는 노인이 없도록 별도의 휠체어석과 수화통역사도 배치해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채현일 구청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녀를 훌륭하게 키워낸 모든 어머니와 아버지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이번 어버이날 행사가 경로효친사상을 더욱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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