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쓰레기 무단투기 뿌리뽑는다

송윤근 기자 / 기사승인 : 2019-05-23 1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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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등에 행정력 집중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가 최근 고농도 미세먼지 등의 각종 환경 오염원과 일부 몰지각한 시민의 습관적인 쓰레기 무단투기 등으로 시민이 생활하는 주거환경이 크게 훼손되는 것을 막기 위해 다각적으로 청소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먼저 지난 2월부터 생활폐기물무단투기 감시반 확대를 통한 단속을 강화해 615건·6095만원(지난 4월30일 기준)의 무단투기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또 시는 지난 22일 '무단투기 근절 가두 홍보캠페인'을 시작으로 시민들의 청결의식을 함양을 위한 대대적인 홍보활동도 펼쳤다.

이날 시 청소행정과 직원 및 감시반 26명은 합동으로 정왕역 아침 출근길 시민을 대상으로 쓰레기 적정 분리배출, 종량제봉투 사용 및 청결한 동네 만들기 참여를 당부하는 가두 홍보캠페인을 벌여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시는 오는 10월까지 매월 2회씩 버스환승센터, 정왕시장, 큰솔공원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 위주로 시민 홍보캠페인을 강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밖에도 정왕동의 지역적 특색을 고려해 외국인대상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교육 , 정왕5일장 방문 시민 홍보, 대형할인점 매장내 홍보방송 등의 전방위적인 홍보를 실시하는 등 시민 청결의식 개선에 힘쓸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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