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 션♥정혜영 "생각지 못하게 규모 점점 커져"...바자회 비화 들여다보니?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5-25 04: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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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션과 정혜영이 바자회에 얽힌 사연을 공개했다.

최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션-정혜영 부부의 바자회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션은 바자회를 기획하면서 가장 먼저 연락 온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박보검"이라고 답했다. 그는 "제일 먼저 연락 왔고, 너무 큰 걸 보내주겠다고 했다. 본인이 어렸을 때부터 처음 치기 시작했던 피아노를 보내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워 워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션은 애장품을 기부한 다른 스타들도 언급했다. 아이콘, 위너 동생들과 이영표 선수, 배우 이성경 등이었다. 그러면서 션은 '연예가중계'에서 가장 참여했으면 하는 사람으로 신현준을 꼽았다.

한편 정혜영은 바자회 규모가 이렇게 커질 거라고 예상했냐는 질문에 "아뇨"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그는 "점점 숫자와 금액과 규모가 커졌다.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하다보니까 그렇게 됐다"고 답해 감탄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션과 정혜영은 서로에 대한 변치 않는 믿음과 사랑으로도 감탄을 안겼다.

정혜영은 션을 향해 "항상 머리속에 누군가를 위한 게 많은 사람이다. 저는 항상 딱 붙어있는 사람이다. 이분이 계획하고 저는 붙어있는 거다"라고 말했고, 션은 "어떻게 보면 혜영이가 더 큰 일을 하고 있다"라면서 서로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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