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학교 방문 사회적경제 교육 17일까지 실시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7-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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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오는 17일까지 청소년의 사회적경제 가치관 확립을 위한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5월 동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여자고등학교와 광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두 차례 수업을 진행했고, 10일에는 구의중학교를 찾아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수업은 박대건 협동조합 학습공동체 아카데미쿱 부이사장이 강사로 나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사회적경제 개념 및 사례와 협동조합에 대한 개념을 설명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구는 오는 17일에는 광양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2020년에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김선갑 구청장은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은 우리구에서 활성화시켜야할 과제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다양한 통로를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개념을 알리고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우리 구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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