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상반기까지 공영주차장 총 11곳 설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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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라스테이션 전경. (사진제공=성동구청) | ||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에서 태양광 전기자동차 충전소인 ‘성동 솔라스테이션’을 일반인에게 개방해 운영하고 있다.
솔라스테이션은 그동안 태양광 발전시설에서 생산된 전력을 한국전력으로부터 구매해 전기차 충전소를 운영했던 것과 달리 태양광 발전시설에서 생산된 전력을 직접 공급할 수 있는 충전시설이다.
솔라스테이션은 성동구 용답동 용답제2주차장 부지에 15.6kW급 태양광 발전시설, 137kWh급 에너지저장장치(ESS),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2대(완속 7kW 1대, 급속 50kW 1대) 규모로 설치됐다.
2017년 12월에 착공해 2018년 12월 준공했으며, 지난 1~5월 총 423대의 전기자동차를 충·방전 시험해 ESS, 솔라스테이션 운영시스템 전반에 대한 안정화 작업을 마치고 개방했다.
한편 솔라스테이션은 2017년 서울시가 주관한 ‘자치구 신재생 특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 2년 동안 에너지전문기업 11개 업체와 공동으로 추진·운영됐다.
지난 1년간 44개 충전소를 확충했으며, 지난 6월 말까지 총 111대의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을 설치했다.
구는 오는 2020년 상반기까지 100면 이상의 모든 공영주차장(11곳)에 설치 완료할 방침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솔라스테이션은 국내 최초로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이 집약된 미래의 친환경 전기자동차 충전 모델로 교통부문 미세먼지 감축사업, 에너지 분야 신사업 모범사례로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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