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왕정순 의장이 감사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관악구의회)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관악구의회 왕정순 의장은 최근 관악구 강감찬 역사문화도시 브랜드 구축에 대한 공을 인정받아 인헌공 강감찬 장군 기념사업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왕 의장은 낙성대동, 인헌동, 남현동 지역구 의원으로서, 지하철2호선 낙성대역에 강감찬역이라는 명칭을 함께 사용하는 것에 대해 2015년 4월, 주민 의견을 모아 관악구의회에 청원서를 제출한 바 있으며, 이후 5년 간의 끈질긴 노력 끝에 마침내 지난 2월부터 공식적으로 병기가 시작됐다.
또한 남부순환로 사당역에서 시흥IC까지 7.6Km 구간에 강감찬대로라는 명예도로명이 붙게 된 것도 왕 의장의 제안사항이었다.
왕 의장은 “힘을 모아주셨던 구민 여러분들 덕분에 제 임기 동안 이러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관악구가 역사문화의 향기가 가득하고 강감찬 장군의 용맹과 지혜가 살아 숨쉬는 도시로 가꾸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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