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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초록마을은 여름을 맞아 ‘건강한 여름을 부탁해’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건강한 여름을 부탁해’ 행사는 초록마을 상품 240품목을 최대 40%할인하며, 7월 26일까지 전국 매장과 온라인쇼핑몰, 모바일 앱에서 진행한다.
초록마을은 깐깐하게 고른 재료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보양식을 준비했다.
초록마을 삼계탕은 국내산 닭 속에 찹쌀, 인삼을 채워 넣어 푹 끓였다. 끓는 물이나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바로 먹을 수 있으며 소금, 후추 등을 기호에 따라 넣으면 더 맛있다.
고기곰탕(500g)은 엄선한 무항생제 한우로 끓인 고기를 듬뿍 넣었다. 뽀얀 국물에 담백한 맛과 탄탄하고 부드러운 소고기의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여름 먹거리에 과일을 빼놓을 수 없다. 초록마을은 신선한 과일들을 농가에서부터 엄선해 선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20여 품목을 특가로 만날 수 있다.
또한 초록마을은 월드클래스 품질의 뉴질랜드 리저브 소고기를 런칭했다. 기획전 기간 동안 5%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더위로 인해 자칫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여름, 초록마을은 간편하고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80여품목을 최대 40% 할인하여 판매한다.
유기농발아곡물로만든11곡미숫가루(700g)는 100% 국내산 유기농 발아곡물을 사용하여 과정마다 정성을 담아 만들었다
이 외에도 휴가철 집안에서 홈캠핑을 즐길 수 있는 50여 품목의 상품을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 초코콘(160mL) △ 통째로짜낸포도(1L) 등이 있으며, 매장에서 더욱 다양한 상품을 만날 수 있다.
초록마을 관계자는 “’건강한 여름을 부탁해’ 행사를 맞이하여 초록마을이 엄선한 상품들이 고객들의 여름나기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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