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탑병원, 최신 레지던스형 기숙사 운영

이기홍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4 1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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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 검단탑병원은 지난 9일 이준섭병원장, 서남영이사장, 서병익 행정원장을 비롯한 검단탑병원 임직원, 공사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레지던스형 기숙사 (탑빌리지)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축 기숙사는 지하 1층, 지상 5층, 건축연면적469,856㎡(1,614평) 규모로 총 공사비 100여억원을 투입하여 완공했다.

 

개인 공간 제공을 위해 2인 1실, 총 49실로 운영되며 각 실에는 개별침대, 옷장, 냉장고, 에어컨, TV 등의 최신 시설을 갖추었고 공용 세탁실, 무인택배 보관함, 최첨단 경비시스템 등 편의 및 안전관리 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기숙사 생활하는 직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검단탑병원은 기숙사 준공을 통해 중소병원에 근무하는 교대근무 간호사의 가장 큰 애로사항이었던 숙소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었고, 기존 숙박 중심의 기숙사에서 벗어나 자연스럽게 어울려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공용 커뮤니티 공간, 기숙사 주변 산책 공간 조성 등 간호사들의 편안한 주거환경 제공을 위한 공간을 갖추었다.

검단탑병원은 지난 2016년부터 중소병원 최초로 전 병상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실시하여 입원환자에 대해 전문 간호 인력이 간호뿐만 아니라 간병까지 책임지는 수준 높은 간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용 기숙사 운영을 통해 교대근무 간호사에게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제공하게 되어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이준섭 병원장은 “2019년 시무식에서 밝힌 대한민국 1등 병원을 목표로 향해 도약하기 위해서는 직원들이 행복한 병원이 필수요소라 말하며 직원복지 향상을 통해 환자에게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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