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의회, 제271회 임시회 폐회

황혜빈 / hhyeb@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5-23 1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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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진행 모습.(사진제공=강서구의회)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강서구의회(의장 김병진)는 최근 열린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71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강서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등의 출석요구의 건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의원 연구단체 구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의원 교육연수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의원 신분증 규칙안 등을 처리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15명의 의원들이 54건의 크고 작은 지역 당면 사항과 주요 현안에 대한 구정질문을 통해 구정 전반을 점검하고 올바른 정책 방향과 대안을 제시했으며, 제3차 본회의에서는 집행부로부터 그에 대한 답변을 청취했다.

이후 상임위원회별로 안건 심사와 현장방문을 했으며, 심사된 안건들은 임시회 마지막 날 열린 제4차 본회의에 상정돼 최종 의결됐다.

상임위원회별로 처리한 조례안 등의 안건을 살펴보면, 행정재무위원회에서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부조리 신고 및 보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미래복지위원회에서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화곡중앙골목시장 고객지원센터 운영 민간위탁 재계약 동의안 등을, 도시교통위원회에서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도로명주소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또한 행정재무위원회에서는 임시회 기간 중 '궁산다목적체육관'과 '강서구 자원봉사센터'를, 미래복지위원회에서는 '방신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 '강서시니어클럽', '남부골목시장 고객주차장'에 방문했다.

도시교통위원회에서는 '우장근린공원 힐링체험센터'를 방문해 시설개요 청취 및 사업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이밖에도 의원들은 제4차 본회의에서 송영섭 의원이 대표발의한 ‘방화대교 남단 육갑문 주변 건설폐기물처리장 이전 및 공원화 촉구 결의안’을 채택해 건설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와 소음, 중대형 차량 통행으로 겪고 있는 구민의 고통과 불편이 하루 빨리 해소되도록 건설폐기물 처리장 이전 및 공원화사업 추진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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