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의회, 제271회 임시회 개최

황혜빈 / hhyeb@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5-16 11: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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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1회 임시회를 개회하며 김병진 의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강서구의회)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강서구의회(의장 김병진)는 오는 21일까지 제271회 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먼저 첫 날인 지난 14일에는 개회식에 이어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271회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강서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등의 출석 요구의 건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의원 연구단체 구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의원 신분증 규칙안 ▲제271회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임시회 본회의 휴회의 건 등 5건의 안건을 상정했다.

이어 지난 15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올해 첫 구정질문을 실시했다.

18일에는 제3차 본회의를 열고 그에 대한 답변을 집행부로부터 들을 예정이다.

오는 19~20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상정된 안건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고, 구정현장을 방문하는 지역 의정활동을 실시한다.

상임위원회별 심사 예정인 안건을 살펴보면, 먼저 행정·재무위원회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부조리 신고 및 보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강서구 구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강서구 자원봉사센터에 방문한다.

미래·복지위원회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강서구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서울특별시 강서구 자활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화곡중앙골목시장 고객지원센터 운영 민간위탁 재계약 동의안 등 4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방신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방화동로 124-1) ▲강서시니어클럽(방화동로 124-1 3~4층) ▲남부골목시장 고객주차장(곰달래로 251) 등에 방문한다.

도시·교통위원회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도로명주소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며, ▲우장근린공원 힐링체험센터 등에 현장방문을 실시한다.

구의회는 임시회 마지막 날인 오는 21일 제4차 본회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모든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병진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태원 클럽 발(發) 확진자 집단 발생으로 지역사회 전파가 본격화 되는 것이 아닌가 우려된다“면서 “우리 모두 느슨해진 방역에 대한 마음가짐을 새롭게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임시회에는 올해 첫 구정질문이 예정돼 있으며, 의원님들과 집행부 모두 구정질문·답변에 최선을 다하고 성실히 임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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