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의회, 22일까지 제244회 정례회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2-01 14: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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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0억' 내년 예산 돋보기 심사
▲ 은승희 의장이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중랑구의회)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의회(의장 은승희)가 오는 22일까지 23일간의 일정으로 제244회 정례회를 연다. 


이번 정례회는 지난 11월3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8일 상임위원회별 2021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2021년도 중랑구 기금운용계획안 및 일반안건 등을 심사하고, 오는 11일부터 10일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가 있을 예정이다.

이어 21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구정에 관한 질문과 답변을 마친 뒤 22일 제3차 본회의에서 2021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등 상정 안건을 모두 처리 후 폐회한다.

은승희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정례회가 새해를 설계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전년 대비 531억이 증가한 8070억원의 대규모 내년도 예산안이 우리 구 정책 방향에 맞게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편성됐는지 세심하게 살펴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한편 구의회는 최근 재확산세가 심각한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해 회의실 입구에 손소독제 겸용 체온 측정기를 설치해 입실 전 발열 여부를 체크하고, 집행부 공무원 출석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또한 회의실 내 비말 방지 칸막이를 설치하고 개인별 마이크 위생 커버를 사용하는 등 안전한 회기 운영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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