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의회, 내달 10일까지 제262회 임시회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2-25 12: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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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억' 올 1차 추경 심의
▲ 제26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진행 모습. (사진제공=중구의회)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구의회(의장 조영훈)가 오는 3월10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262회 임시회를 연다.


올해 첫 열리는 이번 회기에서는 주요업무보고와 구정질문 및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사업예산안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총 433억원 규모로 일반회계는 150억원, 특별회계는 283억원이다.

24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1회 추경예산안 제안 설명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등이 처리됐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김행선 의원, 부위원장에 고문식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어 3월2일까지 상임위별 주요업무보고로 시작해 3월3일과 3월5일 구정질문과 답변, 3월5일 상임위원회, 3월8~9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경안 심사를 거쳐 3월10일 제4차 본회의에서 모든 안건을 처리한 후 폐회한다.

의원들은 "올해 열리는 첫 임시회인 만큼 성공적이고 합리적인 회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요업무보고를 통해 구정운영의 방향을 꼼꼼히 짚어나가고 코로나19 상황에서 구민의 안전과 복리증진을 위한 예산심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조영훈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달부터 진행되는 무료백신 접종에 구민들께서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해주시고 어려운 주민과 영세 소상공인들의 지원에도 차질이 없도록 당부드린다"며 "32년 만에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통과해 내년 1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226개 의회를 대표하는 전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장으로서 지역과 주민의 뜻을 중앙정부에 강력히 건의하여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후속 과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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