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의회, 예결특위 구성···위원장에 차승연 구의원 선임

홍덕표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2 16: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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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예산안 '6066억' 돋보기 심사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 차승연 의원
서울 서대문구의회(의장 윤유현)가 최근 열린 제256회 제2차 정례회를 통해 '2020년 서대문구 세입·세출 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를 구성했다.

구의회는 11일 정례회 개회 첫날 예결특위를 구성하고 이 자리에서 위원장에 차승연 의원, 부위원장에는 이경선 의원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결특위는 차 위원장과 이 부위원장을 포함해 김해숙, 이동화, 김덕현, 최원석, 이종석, 안한희, 양리리 위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위원들은 오는 12월3~16일 2020년 세입·세출 예산안 심사를 진행한다.

한편 이번 제출된 '2020년 예산 편성안'은 사회복지, 교육, 환경보호, 교통 및 물류 등 총 13개 분야로 전년 대비 11.2% 증가한 6066억원에 이른다.

차 위원장은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심사를 거친 예산안을 예결특위 위원들과 한 번 더 심사숙고하고 구 특성과 재정상태 등을 충분히 고려해 조화롭게 진행하겠다"며 "특히 2020년 예산 증액이 많은 만큼 모든 예산의 실효성과 목적 등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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