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의회, 제246회 임시회 마무리··· 조례안등 16건 의결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3-16 15: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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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램지어 교수 규탄 결의··· 사과 촉구
▲ 제2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중랑구의회)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의회(의장 은승희)가 최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과 조례안 등 16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7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46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9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4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작성하고 일반안건 등을 심사했다.

이어서 마지막 날인 지난 15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서울특별시 중랑구 감정평가법인등 선정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해 조례안 9건, 동의안 2건, 결의안 1건, 의견청취의 건 2건, 위원 추천의 건 1건,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 1건 등 총 16건의 안건을 처리한 후 폐회했다.

이날 채택된 결의안은 오화근 의원이 대표발의한 ‘미 하버드대 램지어 교수 규탄 및 논문 게재 철회를 위한 결의안’으로 학문의 자유를 빙자해 역사를 전면 부정하는 왜곡된 논문의 철회와 피해자들에 대한 즉각적인 사과를 촉구했다.

은승희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작성과 조례안 심사 등으로 내실 있는 회기였다"며 "앞으로 실시될 행정사무감사에서 행정의 집행이 법과 원칙에 따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이뤄졌는지 철저히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은 의장은 4월 열리는 서울시장 보궐선거와 관련해 "선거 업무 추진은 물론 코로나19 방역도 철저히 해 안전하고 공정한 선거로 치러질 수 있도록 집행부에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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