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강동구의원, '고덕천 지키기' 현장간담회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6-03 13: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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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덕천에서 열린 현장 간담회에서 진선미 의원(가운데)이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강동구의회)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진선미 서울 강동구의원(강일동, 고덕 1·2동)이 최근 고덕천에서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

3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그간 강동구 고덕천의 수질정화 및 동식물 보호 등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해 활동해 오던 주민들의 실질적인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고덕천을 지키는 사람들’이라는 주된 참석자들을 고려해 직접 고덕천 현장에서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고덕천을 지키는 사람들’을 비롯해 천을 관리하는 구청 치수과 및 맑은환경과 담당부서 팀장들까지 총 1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여한 주민들은 담당 관계자에게 그간 고덕천 환경 보호활동에 앞장서며 궁금했던 사항들에 대해 직접 현장에서 보고 들으며, 의문점을 해소했다.

구청 관계자는 “고덕천 관리를 위해 관에서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고덕천을 지키는 사람들’과 같이 자발적인 주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노력이 중요하고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장 간담회를 마친 후 진 의원은 “우리 강동구의 소중한 자연 환경을 보호하고 지키는 데 관과 민이 힘을 합쳐 앞장서는 소중한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누가 시켜서도 아니고 본인에게 이익이 되는 활동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환경보호 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고덕천을 지키는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함을 느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리 고덕천에 관심가지고 활동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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