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의회, 신청사 준공 및 개원식 개최··· 의정활동 본격화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1-24 13: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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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사 준공 및 개원식에 참석한 윤유현 의장(오른쪽 여섯 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대문구의회)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의회(의장 윤유현)는 최근 구의회 신청사 1층에서 '청사(복합청사) 준공 및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많은 주민들에게 신청사의 성공적인 건립과 이전 완료를 알리고, 신청사를 건립하는 동안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주민들과 많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구민과 역대 구의원, 지역내 기관장, 타 구의회 의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구의회 의원들도 내빈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새로운 보금자리에서의 더 활발한 의정활동을 다짐하기도 했다.

윤유현의장은 “구의회 보금자리가 바뀐 만큼 새 청사에서 새 마음 새 뜻으로 주민들과 함께 더 큰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 며 “ 앞으로도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며 2020년 새해에는 더욱 힘차게 도약하는 구의회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구의회는 1991년부터 사용하던 기존 현저동 청사가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 건립지로 확정됨에 따라 2017년 12월 부득이하게 임시청사로 이전한 바 있다.

이후 연희동 구청 뒤편에 신청사를 건립, 지난해 11월 2년간의 공사를 마무리, 신청사로 이전을 완료했다.

신청사는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구의회는 물론 주민편의 시설 등이 복합청사 역할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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