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연구용역착수보고회 개최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0-07 13: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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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결산 심사현황 분석··· 효율적 예산집행 청사진 그린다

▲ 예·결산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마친 후 기념촬영하는 의원들의 모습. (사진제공=강서구의회)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강서구의회(의장 이의걸) 의원연구단체 강서살림살이 연구모임이 지난 6일 구의회 1층 다목적실에서 '강서구 예·결산 살림살이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강서살림살이 연구모임은 구의회의 예산결산 심사현황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예산결산심사의 효율성 제고와 구민의 복리증진을 도모하고자 구성됐다.

정정희 의원을 대표로 송영섭·경기문·황영호·김현희·김용원·이종숙 의원 등 행정재무위원회 위원들이 주축이 됐으나, 관심이 있는 의원은 누구나 참여해 오는 11월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특히 전문성을 갖춘 연구를 위해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와 나라살림연구소에서 공동으로 연구용역을 수행한다.

이날 연구기관 이정화 교수는 연구계획 보고에서 구의회의 최근 예·결산 심사현황을 분석하고 문제점을 점검해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수년간의 예·결산서 등을 분석해 예산편성 및 집행상의 미비점 검토를 통해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실질적 생활 자치를 실현하는 동 단위의 주민대표 기구인 주민자치회의 개념과 운영 예산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으며, 이후 연구과제에 대한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의 시간을 보냈다.

정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용역의 과정 및 결과가 강서구의회의 전문성을 높여 보다 심도 있는 예·결산 심사와 행정사무감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유용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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