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의회, 코로나 재대본 현장방문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1-19 17: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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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한 박경희 의장(왼쪽 두 번째)이 안한희 행정복지위원장과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서대문구의회)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의회(의장 박경희)는 최근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직접 찾아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재난안전대책본부 방문은 최근 3차 대유행이 지속되면서 선별진료소는 물론 확진자와 자가격리자 관리 등 방역 현안을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계속되는 코로나19 비상근무에 밤낮없이 격무에 시달리고 있는 담당 공무원들에게 구의회를 대표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자 했다.

이에 박경희 의장과 안한희 행정복지위원장은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을 만나 준비한 간식을 나누고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또한 현재 선별진료소 운영 현황과 환자 발생 추이, 인력 운영 파악은 물론 실제 근무하는 직원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청취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박 의장은 보건소장에게 현장 근무 직원들의 피로도 문제와 근무환경 개선을 당부했다.

특히 최근 한파는 물론 갑작스런 폭설 등 선별진료소 운영이 어려움이 많은 만큼 이에 대한 대책도 논의했다.

현장에서 직원들을 만난 박 의장은 "벌써 코로나19 상황이 1년이 됐다.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최전선에서 방역을 책임지고 있는 직원 여러분의 수고에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구의회는 방역 예산은 물론 인력이나 장비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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