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연 서대문구의원, ‘민관협치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토론회 참여

홍덕표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9 15: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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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열린 '민·관협치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한 차승연 의원이 협치 의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서대문구의회)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의회(의장 윤유현)가 최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민·관협치 활성화 기본계획(2020~2022년) 수립 토론회'에 참석해 지역내 민·관협치의 발전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토론회는 서대문구 민·관협치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에 앞서 주민과 민·관협치위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자 마련된 자리다.

이날 토론회에는 협치분과위원들은 물론 주민·구청 협치 담당자 등 50여명이 모여 민·관협치 기능 강화를 위한 계획과 이를 위한 구체적인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 자리에는 구의회를 대표해 차승연 의원이 토론자로 나서 의견 제시는 물론 주민들과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조례 개정의 세부 내용을 알리고 구의회 차원에서 바라본 구 민·관 협치 활성화 기본계획이 가진 문제점, 개선사항 등을 제시했다.

또한 그동안 진행한 민·관협치 사업에 대해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민·관협치 분야에서 구의회의 역할에 대해 상세히 알리기도 했다.

실제 구의회는 지난 6월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민·관협치 활성화 기본 조례'를 개정해 민간·구의회·집행부가 동등한 위치에서 협력하고 발전된 민·관협치 제도를 마련한 바 있다.

이날 토론자로 나선 차 의원은 "우선 지난 3년은 지역내 민·관협치 사업에 기본체계를 만들고 민·관협치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나누는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의 과제는 주민참여와 주민자치를 확대, 뚜렷한 성과를 내는 방향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실제 예산안부터 결산까지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서대문협치를 브랜드화하는 과정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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